동주 매거진MAGAZINE

밴드주식사기 리딩방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방법

법무법인동주 작성일25-10-16

밴드주식사기 리딩방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방법

밴드주식사기
 

안녕하세요. 재산·경제 사건 전문 변호사 이세환입니다.


이 분야에서 제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지다 보니, 혼자 힘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피해자분들의 연락을 자주 받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면면 밴드주식사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주식투자는 기본 단위가 크고, 리딩방 참여 제한 자체를 최소 수천만원 이상으로 걸어놓은 곳이 많기  때문이지요.


실제 피해금이 10억 원을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피해를 인지하는 순간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며 법적대응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에게 오실 때는 아래 네 가지 정도만 정리해 오시면 됩니다.


  • 사건 내용

  • 피해금액

  • 리딩방에 참여하게 된 경위

  • 주로 누구를 통해 투자했는지


이 내용을 토대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연락 전 꼭 알아두셔야 할 핵심 내용이 있습니다.

사건을 직접 진행하실 분이라면 아래 내용만큼은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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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해결책은 ‘형사고소’


보통 투자금 문제는 ‘대여금인지, 투자금인지’를 판단해 민사소송으로 갑니다.


하지만 밴드주식사기 사건은 다릅니다. 사기죄가 중심이 되는 사건이라 형사고소가 1차적 대응방법이 됩니다.


“그럼 제 돈은 어떻게 받나요?”


형사고소는 본래 피해금을 돌려받는 절차가 아니라, 가해자를 처벌하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분들이 “고소하면 돈은 못 받는 건가요?” 하고 걱정하시지요.


이론상으로는 형사와 민사가 분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재산·경제범죄 사건에서는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가 형량에 큰 영향을 줍니다.


결국 사기범 입장에서는 처벌을 줄이기 위해 합의를 원하게 되며, 이때 제시되는 합의금이 피해금 전액에 준하는 수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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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 전 필수 준비사항: ‘인적사항 확보’


밴드주식사기 피해자분들이 가장 곤란을 겪는 부분이 바로 피고소인 인적사항 확보입니다.


물론 인적사항이 없어도 고소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적사항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수사 속도와 결과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럼 누구의 인적사항을 확보해야 할까요? 이 사건엔 밴드 개설자, 기획자, 투자 유도자(팀장·이사·실장), 송금받은 자, 수익이 난 척 연기한 바람잡이 등 여러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 중 단 한 명의 실체만 확보하면 됩니다.


사기는 결국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연결고리를 잡으면 나머지 관계는 추적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제가 ‘주로 연락하던 사람’을 꼭 알려달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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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만 하면 해결되나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고소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고소는 법적 대응의 ‘출발점’일 뿐입니다.


이후 피의자 신원 확보, 경찰 조사 대응, 거짓 진술 반박, 재산은닉 방지 등 수많은 절차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밴드주식사기 피해자분들께 항상 말씀드립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이 분야에 자신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내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제 일이니까요. 그 점은 확실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많은 피해자분들이 중간에 포기하십니다. ‘이제 됐다’, ‘모르겠다’, ‘포기하겠다’ 하시죠.


그 순간 변호사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당사자인 의뢰인이 포기하면, 그 이상으로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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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밴드주식사기 리딩방 피해자분들이 상담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신 뒤, 결심이 서면 저를 찾아오세요.


마음만 단단히 먹고 오신다면, 나머지 문제는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재산·경제사건 전문 변호사 이세환이었습니다.